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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米)식도 취향시대...소비자 위한 다양한 '밥' 식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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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米)식도 취향시대...소비자 위한 다양한 '밥' 식품 인기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6.30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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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CJ제일제당 햇반

대세를 따르기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소비하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특별한 '밥'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외식을 줄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집밥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끼를 먹더라도 각자의 입맛과 식성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대표적인 즉석밥 브랜드 CJ제일제당 햇반은 맛과 영양, 간편함을 모두 추구하는 집밥 트렌드에 따라 잡곡밥 라인업을 확대했다. 흑미밥, 발아현미밥, 100% 현미밥, 매일오곡밥, 매일잡곡밥, 매일콩잡곡밥, 매일찰잡곡밥까지 7가지 종류의 잡곡밥으로 미(米)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햇반 현미밥은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고 싶은 소비자 취향에 안성맞춤인 잡곡밥이다. 100% 현미밥과 발아현미밥 2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00% 현미밥’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현미 100%로만 지어 식단 조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발아현미밥’은 까슬거리고 퍽퍽한 현미 특유의 식감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도 걱정 없이 즐기기 좋다. 햇반 흑미밥은 국산 흑미와 찹쌀, 쌀이 알맞은 비율로 혼합되어 있어 흑미 특유의 구수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잡곡밥이다. 압력 밥솥의 원리로 지어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 있다.

많은 가정에서 잡곡밥을 지을 때 두 가지 이상의 잡곡을 함께 넣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잡곡마다 불림 시간이 다르고, 가족 구성원의 입맛도 달라 매번 잡곡밥을 지어 먹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잡곡밥을 보다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생활과 습관을 반영한 햇반 매일잡곡밥 라인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햇반 매일찰잡곡밥은 잡곡 특유의 거친 식감은 줄이고 찰진 밥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가정에서 주로 먹는 흑미, 기장에 찰기 있는 찹쌀을 넣어 부드러운 밥맛을 선사한다.

햇반 매일콩잡곡밥은 현미, 흑미에 병아리콩을 더해 보다 색다른 밥맛을 제공한다. 병아리콩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어 식감을 살린 밥맛을 구현해냈다. 평소 건강을 고려해 먹는 잡곡밥에 부드러운 씹는 맛을 더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햇반 매일오곡밥은 가정에서 주로 먹는 흑미와 기장에 차수수, 팥, 찹쌀을 더한 오곡의 영양이 그대로 담긴 잡곡밥이다. 다양한 잡곡의 맛과 영양을 원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추었다.

CJ제일제당 비비고는 간편한 한 끼 식사 혹은 든든한 간식으로 먹기 좋은 ‘비비고 노릇노릇 구운 주먹밥’을 선보였다. 철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바삭한 누룽지 식감을 느낄 수 있고, 밥 안에 소를 꽉 채워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불고기와 김치치즈볶음밥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취나물과 곤드레를 활용한 ‘집으로ON 나물밥’ 2종을 선보였다. ‘집으로ON 나물밥’은 강원도산 생취나물과 생곤드레를 사용해 특유의 나물 향을 즐길 수 있는 밥이다. 취향에 따라 재료를 추가해 나물김밥이나 나물주먹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해동시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 자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반’은 집밥 트렌드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아삭한 김치로 식감을 살린 ‘직화김치볶음밥’과 새우를 통째로 넣어 완성한 ‘직화새우볶음밥’을 출시했다. 별도의 조리과정이 없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은은한 불향과 고슬고슬한 밥맛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보다 다양하고 특별한 밥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맛과 영양은 물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햇반의 다양한 잡곡밥 제품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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