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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쏘아올린 'AI 스피커 大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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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쏘아올린 'AI 스피커 大戰'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6.30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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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가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통신사를 중심으로 신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하반기 AI 스피커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구글 네스트 허브' 등으로 구성된 홈 사물인터넷(IoT) 패키지 'U+ 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를 출시한다.

'네스트 허브'는 구글이 2년 만에 내놓은 AI 스피커 신제품으로 동영상 시청·레시피 검색 등 비주얼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는 최근 1인 가구의 OTT 서비스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월 이용료는 77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함께 탁상시계형 '클로바클락+'도 출시한다. AI 리모컨과 출발 타이머 기능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도 연내 자사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의 후속작 '미니 헥사'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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