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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글로벌 휴대폰 판매량 1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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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글로벌 휴대폰 판매량 1위 삼성전자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6.30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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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월 글로벌 휴대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3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월간 보고서인 마켓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월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7.2%를 기록해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화웨이(17.1%), 애플(12%), 오포(7%), 샤오미(7%), 비보(7%), 기타(18%) 순으로 집계됐다.

5월 글로벌 휴대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6% 줄어들었지만 전월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유럽, 인도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가 19.7%로 삼성전자보다 0.1% 포인트 높아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삼성(19.6%), 애플(13%), 오포(8%), 샤오미(8%), 비보(8%) 등으로 집계됐다.

이윤정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향후 인도와 중남미 등 주요 핵심 회복에 따른 판매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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