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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건설현장서 코로나19로 한국인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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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건설현장서 코로나19로 한국인 1명 사망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6.30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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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외곽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현장에서 한화건설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이라크 주재 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에 걸린 한국인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협력업체 소장이 이달 중순 발열과 폐렴 증상을 보여 바그다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잔자 방생으로 한화건설은 현장의 공사를 중단시키고 직원들을 격리했다. 또 비스마야 현장에 파견된 한국인 300명 중 절반을 특별기편으로 귀국시켰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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