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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씹는 맛'...식품업계, 스트레스 해소 '씹는 맛'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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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씹는 맛'...식품업계, 스트레스 해소 '씹는 맛' 먹거리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6.30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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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파인트 1위 아이스크림 벤앤제리스
전세계 파인트 1위 아이스크림 벤앤제리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찾아왔다. 올해는 특히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벌써부터 피서법 찾기에 분주하다.

마음 같아서는 산으로 바다로 훌쩍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하지가 않다. 여전히 팬데믹 시기인데다 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대신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달래 줄 각양각색의 먹거리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개성 넘치는 씹는 맛으로 무더위까지 씹어 버릴 ‘식감 천재’ 먹거리들이 인기다.

여름엔 역시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최고다. 요즘 인싸들은 다 안다는 벤앤제리스는 시원함과 달달함은 기본이고, 다양한 종류의 청크와 스월을 더해 달콤한 씹는 맛까지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인기 메뉴인 초콜릿 칩 쿠키 도우는 ‘단짠단짠’ 매력의 쿠키 반죽이 사각하게 씹히는 것이 특징이며, 체리 가르시아에는 상큼한 체리 조각과 큼직한 초콜릿 칩이 가득 들어가 있다. 입 안을 심심할 틈 없이 채워주는 큼직한 청크와 스월의 맛에 빠지면 한동안 헤어나올 수가 없다.

전 세계 파인트 판매 1위 아이스크림으로 잘 알려진 벤앤제리스는 꾸덕하고 달콤한 ‘미국 맛’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더운 날씨, 갈증은 계속 되고 몸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얼음은 절실해진다. 편의점 CU는 얼음 판매량 증가에 발 맞춰 과즙을 함유한 색다른 얼음컵을 출시했다. 제품은 깔라만시, 수박, 청포도 총 3가지 맛으로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투명한 얼음에 과일맛 과즙을 담아내 취향에 따라 탄산수와 함께 즐기거나 소주에 타먹어도 좋다. 노란색부터 빨간색에 이르는 형형색색의 색감으로 시각적 재미까지 선사한다.

크지 않은 입자의 얼음을 담아 가볍게 씹어 먹을 수 있어 여름철 가벼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풀무원, 큰건더기 한그릇 칼비빔면·김치볶음면 2종
풀무원, 큰건더기 한그릇 칼비빔면·김치볶음면 2종

쫄깃한 면발의 식감 역시 여름 하면 빼놓을 수가 없다. 풀무원은 여기에 신선하고 큼지막한 원물 재료까지 추가해 아삭함을 더한 프리미엄 냉장면을 출시했다.

‘큰건더기 한그릇 칼비빔면’과 ‘큰건더기 한그릇 김치볶음면’ 2종이다. 큰건더기 한그릇 칼비빔면은 아삭한 채소와 쫄깃한 생면을 양념장에 비벼 먹는 비빔칼국수 제품이다.

신선한 재료에서 오는 아삭한 식감과 맛을 높이기 위해 깔끔하게 손질한 콩나물과 채로 썰어낸 당근을 별도 포장해 넣었다. 큰건더기 한그릇 김치볶음면은 국내산 배추로 담근 진짜 김치를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 입에 착 감기는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아삭함이 살아 있는 김치를 고추장, 사골, 볶음양념 등으로 만든 특제 소스로 볶아 보다 깊고 풍부한 맛을 더했다. 동봉된 참깨와 김 고명을 올리면 한층 풍부해진 고소함을 즐길 수 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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