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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28명…수도권 교회發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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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28명…수도권 교회發 감염 확산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6.29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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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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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42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과 대전·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8일 0시부터 29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만2천7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42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이 30명이고, 해외유입 사례가 1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12명 중 5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1명, 경기 2명, 광주 1명, 전남 1명, 경북 1명, 경남 1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됐다.

지역발생 30명은 서울 6명, 경기 14명, 인천 1명, 대전 2명, 대구 2명, 부산 1명, 전북 1명, 광주 3명 등이다. 사망자는 추가인원 없이 282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65명으로 총 1만1천429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1천46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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