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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신규 확진자 긴급사태 해제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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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신규 확진자 긴급사태 해제 이후 최다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6.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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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긴급사태 해제 이후 최고 수준으로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각)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25일 긴급사태가 풀린 이후 최다 기록이던 전날(57명) 수치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최근 일주일간 도쿄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53.1명으로 도쿄도가 자체 설정한 경보 발령 기준인 20명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유흥업소발 감염 확산 우려가 높다. 이날 도쿄 신규 확진자의 절반이 넘는 31명은 호스트클럽 등의 종사자나 또는 방문객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일본 전역에서는 도쿄 60명, 홋카이도 17명을 포함해 총 1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만9234명으로 증가했고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985명으로 집계됐다.

김영은 기자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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