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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교민·기업인 1만1609명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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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교민·기업인 1만1609명 수송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5.29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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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기업인들의 해외업무 수행과 귀국을 희망하는 재외국민들을 위한 전세기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총 4회의  전세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에는 30일 중국 광저우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40여명을 포함해 840여명의 국내 기업인들을 수송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 13일 베트남 번돈공항으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86명을 시작으로 지난 1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2894명의 국내 기업인들을 해외로 수송했다.

국내 복귀를 원하는 재외국민과 해외에서 발이 묶인 체객 수송을 위한 전세기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글라데시 다카 교민 237명, 23일 팔라우 현지 체객 96명 수송 등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29회 전세기를 운영해 7875명의 국민들을 수송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운영한 기업용 전세기는 총 16회로 3734명을 수송했다. 재외국민 귀국용 전세기를 더하면 총 45회에 걸쳐 1만1609명에 달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전세기 운용 확대, 벨리 카고 추가 운용을 통해 원활한 대외 경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적항공사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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