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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길 살려라"…2차 특별 화물기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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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길 살려라"…2차 특별 화물기 긴급 투입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5.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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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본과 독일로의 수출길이 막힌 중소기업을 위한 2차 특별 여객 화물기가 긴급 투입됐다.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일본과 독일로 긴급 특별 여객 화물기를 투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본 나리타행 특별기는 오늘 투입됐고 오는 30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행이 투입된다. 지난 4월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중국 충칭에 이은 두 번째 특별기 편성이다.

일본 나리타행에는 화장품, 제조 공정용 로봇, 면마스크 등 10개 기업 화물 17t이 실렸다. 프랑크푸르트로는 의료용 방호복, 자동차 부품, 전자부품 등 12개 기업 화물 23t이 운송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수출기업들은 주요 애로요인으로 수출국 경기 부진과 함께 물류비용 증가를 꼽았다"며 "관련 애로를 정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2차 특별 전세기가 편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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