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7 12:30 (화)
日, '코로나19 긴급사태' 전부 해제
상태바
日, '코로나19 긴급사태' 전부 해제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5.26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포한 긴급사태를 48일만에 전부 해제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5일 코로나19 정부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도쿄도,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 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와 홋카이도에 내린 긴급사태를 해제키로 했다.

해제 결정은 즉시 관보에 실려 효력이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은 모두 종료됐다.

아베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에서 신규 감염자는 50명을 밑돌고 있고 입원 환자도 2000명 밑으로 떨어졌다"며 "세계적으로도 매우 엄격한 수준으로 정한 해제 기준을 전국적으로 통과했다"고 말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