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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결국 신천지 압수수색…'방역 방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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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결국 신천지 압수수색…'방역 방해' 혐의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5.22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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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수원지검에 따르면 오늘 오전부터 검사와 수사관 등 100여명을 동원해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가평 '평화의 궁전' 연수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과천 총회와 가평 연수원 외에도 부산과 광주, 대전 등 전국 신천지 관련 시설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월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과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지 석 달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강제 수사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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