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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발' 돌잔치 1세 여아 외조부모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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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발' 돌잔치 1세 여아 외조부모도 감염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5.22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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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강사발' 감염과 관련해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1살 여아와 부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아이의 외조부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성남시는 수정구에 거주하는 A(57)씨와 부인 B(54.여)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부부는 전날 확진된 부천 거주 1세 여아의 외조부모로 돌잔치에 참석했다가 감염됐다.

이들은 지난 6일 인천시 미추홀구 탑코인노래방에서 감염된 택시기사 C(49)씨가 당일 프리랜서 사진사로 돌잔치 촬영을 맡았던 뷔페에서 돌잔치를 열었다.

탑코인노래방은 이달 초 이태원 킹클럽 등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강사 D(25)씨의 고등학생 제자 등이 방문했던 곳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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