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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포스트코로나 ICT산업 미래전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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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포스트코로나 ICT산업 미래전략포럼' 개최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5.22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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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보통신기술(ICT)산업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ICT산업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럼 기조 연설자로는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와 김지현 SK 경영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나선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바뀐 미래 디지털 사회의 모습을 조망한다.

첫 번째 세션은 ‘언택에서 온택으로! DNA산업 성장기회’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 환경이 4차 산업혁명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산업에 미친 영향을 진단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보안산업 육성방안’, 세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방안’을 주제를 다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기존 창구 및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산학연 전문가 및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ICT산업이 우리 경제 재도약의 발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포스트코로나 ICT산업 혁신방안(안)’을 올해 상반기 중 수립·발표할 계획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경제적 구조가 급변하고 글로벌 분업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의 역량을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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