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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中企 스마트팩토리 전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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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中企 스마트팩토리 전환 돕는다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5.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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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함께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하고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개에 달하는 산기대 가족회사에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팩토리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5G 기반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지원한다.

메타드론 그랜드뷰는 공장 내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또 SK텔레콤은 사업 참여 기업에게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그중 100개 기업에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IoT 장비 및 설치 비용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 기업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제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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