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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러셀과 AI 공장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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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러셀과 AI 공장 사업 추진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5.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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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가 생산 자동화 설비 제조사 러셀과 인공지능(AI) 공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러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구축과 설비 관리 등을 책임지고, 러셀은 개발·관리·유지보수 등을 맡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4년 16조6000억원 규모로 전망되는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사업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향후 식음료·제약·화장품 등 산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 세계 공급망 교란으로 우리나라도 제조업의 대규모 국내 귀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식품·제약산업 등 스마트제조 부문에서 큰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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