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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입장 발표에 "또라이·얼간이"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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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입장 발표에 "또라이·얼간이" 막말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5.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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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라이', '얼간이'라는 막말을 사용하며 중국을 맹비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감정 싸움이 극한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최악의 경우 양국간 무역분쟁이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어떤 또라이가 방금 수십만명을 죽인 바이러스에 대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이들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발 이 얼간이에게 이런 전 세계적 대규모 살상을 저지른 것은 다름 아닌 중국의 무능이라는 것을 설명 좀 해달라"고 비웃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어떤 입장 발표에 이 같이 반응한 것인지는 현지 언론에서도 추측이 엇갈리고 있는 중이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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