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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만의 무더위...열대야 불면증 이기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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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만의 무더위...열대야 불면증 이기는 팁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5.2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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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슬립 바디필로우
프로젝트슬립 바디필로우

낮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온대성 기후의 특성상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철에는 습기가 많고 더워 체감 기온이 높다.

특히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8일 올여름 74.67%의 확률로 120년 만의 무더위가 찾아올 수 있다고 예측했다.

여름철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운 날씨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곤 한다. 한여름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이어지면 잠에 들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여름은 불면증이 찾아오기 쉬운 계절이다. 밤마다 이어지는 더운 날씨에 끈적이는 습기가 숙면을 방해하고 길어진 해가 생체리듬을 교란하기까지 한다. 겨울과 달리 해가 길어지면 우리 몸이 적응기를 겪는데, 이 과정에서 멜라토닌 분비가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지 못해 불면증을 겪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실내 환경을 적절하게 조성하면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먼저 침대 매트리스가 위치한 침실을 적정 온도인 20~22도로, 습도 40~60%로 맞추는 것이 좋다.

여기에 수면 환경을 어둡게 만들어 멜라토닌 분비를 돕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햇빛을 많이 보는 여름철에는 잠자기 전에 전자기기를 사용하거나 불빛을 보는 등의 행동을 삼가야 한다.

만약 수면 환경이 너무 밝거나 불편하다면 안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프로젝트슬립의 양면안대는 시원한 면과 따뜻한 면을 모두 갖춰 여름철에도 쾌적한 숙면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양면안대는 서울시와 협업해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토퍼 매트리스를 제작한 프로젝트슬립의 대표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철 수면의 관건은 어떻게 시원하고도 편안한 수면환경을 조성하는가다. 여름철 많이 켜는 에어컨의 냉방은 냉기가 과도해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사람은 잘 때 체온이 1~2도가량 내려가며 신체 기관이 휴식 상태에 접어드는데, 최적의 수면 온도는 가급적 자연스럽게 맞추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슬립은 쿨 수면용품을 이용해 여름철 불면증을 간단하게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프로젝트슬립의 쿨 제품라인은 모두 다섯 가지로 ▲쿨 바디필로우, ▲쿨 구름소파, ▲쿨 침대패트, ▲쿨 베개패드, ▲쿨토퍼가 있다. 쿨토퍼는 오는 25일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슬립의 쿨제품은 모두 겉커버에 온도반응형 캡슐(TRS)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해 신체 온도가 높을 때는 열을 흡수해 시원한 느낌을 주고, 신체 온도가 낮을 때는 열을 방출해 신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성을 갖췄다.

특히 올여름 신제품인 얼음베개 쿨 바디필로우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기능성을 갖춰 런칭 일주일 만에 오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실시간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바닥 매트리스, 슈퍼싱글 매트리스 등 여름 침구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사용하게 될 제품인 만큼 위생과 세탁 가능 여부에도 중점을 두고 구매해야 한다”며 “프로젝트슬립은 TRS를 침구에 최초로 도입한 한편 모든 제품의 세탁을 용이하게 해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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