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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미향 의혹' 첫 입장 "사실 확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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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미향 의혹' 첫 입장 "사실 확인 먼저"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5.20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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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다만 당의 공식 입장은 사실관계가 우선이라며 유보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의연은 회계부정과 관련된 투명한 검증을 위해 외부기관을 통해 회계감사를 받기로 했다"며 "민주당은 외부 회계감사와 행정안전부 등 해당 기관의 감사 결과를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부연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틀 전에도 어떠한 계획도 없다고 했는데 언론에서 마치 어떤 계획이 있는 것처럼 보도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윤 당선인에 대한 당 차원의 조치는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발언 관련) 당에서도 무겁고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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