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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돌봄 서비스' 7월부터 누구나 사용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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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돌봄 서비스' 7월부터 누구나 사용 가능해져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5.20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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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20일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제공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7월부터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는 AI 스피커에 각종 프로그램과 관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혼자 사는 이웃의 디지털 격차 해소, 고독감 감소, 긴급 SOS, 치매 예방 등 역할을 해내고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제공 중인 이 서비스를 7월부터는 일반 소비자형 서비스(B2B)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여력이 있는 어르신 가정에서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일반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확산을 위한 정부 지원도 당부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오는 2025년이 되면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며 제도적으로 인공지능 치매 예방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용품으로 고려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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