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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고발' 사건…서울서부지검서 전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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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고발' 사건…서울서부지검서 전담 수사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5.20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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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55)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각종 고발사건을 전담해 수사한다.

검찰에 따르면 20일 서울중앙지검은 윤 당선인과 정의연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 사건 3건을 두 차례에 걸쳐 서울서부지검에 이송했다.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연대'(법세련) 등은 윤미향과 관련한 기부금 횡령 의혹,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매입·매각 의혹등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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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세련은 "윤 당선인이 경기도 수원 아파트 매입자금 출처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청소년에 대한 정서적 학대”라며 윤 당선인을 아동학대와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 안동완)가 맡게됐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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