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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9일만에 30명대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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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9일만에 30명대로 늘어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5.20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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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32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35명 발생 이후 9일 만에 다시 30명대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9일 0시부터 20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명이 가로 발생해 총 1만1천1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는 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4명, 경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4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로 지역별로 보면 서울 6명, 대구 1명, 인천 8명, 경기 8명, 전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추가 인원 없이 263명을 유지중이다.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 시작과 함께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며 방역·교육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28명으로 총 1만6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781명으로 어제 하루 96명이 줄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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