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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재난지원금은 얼마? 내달 4일부터 온라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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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재난지원금은 얼마? 내달 4일부터 온라인 확인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4.29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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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차 추경안이 29일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4일부터는 인터넷에서 우리 집 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 수령을 원하는 궁민은 신용카드에 충전을 하거나 선불카드 그리고 지역상품권 등으로 받을 수가 있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세대별 재난지원금 규모는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하면 된다.

세대주 여부와 세대원 수, 그에 따라 받게 될 금액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사는 4인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조회하면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중 경기도가 이미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을 빼고 8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뜬다.

저소득층 270만 세대는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다음 달 4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들이 공과금이나 월세 등을 낼 수 있게 현금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나머지 1900만 가구는 다음 달 13일 신용카드 충전이나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형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세대주가 해야하고 신용카드 충전은 쓰고 있는 카드사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충전에 이틀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해 정부는 다음달 11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선불카드와 지역상품권으로 받고 싶으면 사는 곳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가까운 주민센터나 새마을금고에 직접 가서 할 수도 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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