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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비행기 탑승 전 37.5도 탑승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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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비행기 탑승 전 37.5도 탑승 금지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3.27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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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가 넘는 발열 증상이 확인된 비행기 탑승객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항공사 자체의 발열 체크를 오는 30일 0시 도착 항공편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각 항공사는 탑승객이 비행기에 타기 전 열을 측정하고, 체온이 37.5℃를 넘는 경우 탑승을 금지하는 한편 해당 승객에게 비행기 요금을 환불줄 계획이다. 이 조치는 모든 항공사에 해당된다.

국내선의 경우 한국공항공사가 탑승객의 발열 여부를 측정하고 있다. 공사는 출발장에서 발열이 확인되는 승객에게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는 중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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