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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부럽다"…재택근무 계속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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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부럽다"…재택근무 계속 연장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3.27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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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국내 IT 업계의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27일 네이버는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재택근무를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서버 운영을 위한 필수 인력을 제외한 네이버 전 임직원은 출근하지 않는다.

네이버 산하 라인플러스도 다음달 3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 카카오도 지난달 26일부터 이어진 전 직원 무기한 재택근무를 5주째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IX, 카카오페이지 등은 무기한 재택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와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3일부터 자택근무를 풀고 정식 출근을 하고 있지만 개인 판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출근조와 재택근무조를 나눠 교대로 순환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순환 재택근무체제'는 다음달 3일까지로 예정됐다.

NHN은 다음달 3일까지 재택근무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NHN은 월요일과 목요일을 '협업데이'로 정해 대면 업무가 필요한 직원들에 한해 출근하도록 하고 있다.

넷마블과 넥슨도 다음달 3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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