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3 23:39 (금)
미 뉴욕증시,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급등
상태바
미 뉴욕증시,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급등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3.27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폭락을 거듭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이번주 들어 3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업대란'이 현실화됐다는 우려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상원을 통과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51.62포인트(6.38%) 오른 2만2552.17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154.51포인트(6.24%) 오른 2630.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13.24포인트(5.60%) 상승한 7797.54에 각각 장을 마쳤다.

한편 미 상원은 전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2000억 달러(약 27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가결했다.

경기부양 패키지는 27일 하원 표결을 통과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곧바로 발효될 예정이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