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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주일 새 3백만명 일자리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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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주일 새 3백만명 일자리 잃어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3.27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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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식당, 공공기관 등이 영업을 중단하면서 실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미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새 미국내에서는 300만명이 직장을 읽었고 기업 구조조정으로 해고된 근로자들이 실업 수당을 한꺼번에 신청해 청구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미 노동부가 공개한 3월 셋째 주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328만3000건에 달해 전주와 비교할 때 12배 가까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매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건 안팎으로 유지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일주일 새 300만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게 된 것이다.

미 노동부는 실업수당 신청을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영은 기자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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