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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e모빌리티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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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e모빌리티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3.26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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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은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꼐 횡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 대상 'e모빌리티 통합관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e모빌리티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차 등 전력을 동력으로 활용하는 이동수단을 뜻한다. 양측는 ▲e모빌리티 연동 표준 마련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운영 ▲지역 내 첨단산업 다각화 등을 추진키로 헀다.

먼저 상반기 내 e모빌리티 통신망 연동 표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관제 플랫폼을 마련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사물인터넷(IoT) 단말을 횡성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시험적으로 제공해 하나의 통합 사물인터넷 서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은 e모빌리티에 설치된 IoT 단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관제하고 기업간 공유도 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중복성 비용 투자를 줄이고, 통합 서버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개선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게 된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통합관제 플랫폼을 응용해 강원도 내 공공자전거, 충전사업 관제, 수소안전관리 관제 등 다양한 산업으로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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