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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달러 경기부양책 효과에 美증시 2%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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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달러 경기부양책 효과에 美증시 2%대 상승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3.26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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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495.64포인트(2.39%) 상승한 2만1200.55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기준 1933년 이래 최대 상승폭인 11.37%를 기록한 이후 연이틀 오름세로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8.23포인트(1.15%) 오른 2475.56에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33.56포인트(0.45%) 하락한 7384.29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 하락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등 주가가 모두 떨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와 의회 지돠부가 우리 돈 2500조원에 달하는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자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미 증시의 상승세에 유럽 증시도 상승세로 화답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45% 오른 5688.20으로, 독일 DAX 지수는 1.79% 오른 9874.26, 프랑스 CAC 40 지수는 4.47% 상승한 4432.30으로 장을 마쳤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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