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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 조주빈 수사상황 일부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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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 조주빈 수사상황 일부 공개 결정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3.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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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의 수사상황을 일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박사방' 사건에 대한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주빈의 실명과 구체적 지위 등 신상정보와 일부 수사상황을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강력부·범죄수익환수부·형사부 등 4개 부서 21명으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조주빈은 검찰에 송치된 날로부터 최장 20일 동안 보강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지게된다. 한편, 조씨의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오현은 전날 사임계를 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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