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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왕세자' 코로나19 확진…스페인 부총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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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왕세자' 코로나19 확진…스페인 부총리도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3.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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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주요 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잇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가고 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찰스 황세자는 최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경미한 것으로 전해진다.

찰스 왕세자의 부인인 커밀라 콘월 공작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왕세자 부부는 영국 정부의 권고에 따라 스코틀랜드의 밸모럴성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스페인의 부총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스페인 정부는 카르멘 칼보 부총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스페인에서는 이레네 몬테로 양성평등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페드로 산체스 총리의 부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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