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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조수용 카카오 대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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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조수용 카카오 대표 재선임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3.25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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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가 재선임됐다.

카카오는 25일 제주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이사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될 예정이며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2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두 공동대표의 연임은 지난 2018년 3월 취임한 이후 회사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도 재선임됐다. 김 의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이외에도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 이사 선임 ▲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 일부 변경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사외이사에는 윤석 윤앤코 대표이사,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 등이 새롭게 선임됐다.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재선임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여성 사외 이사 비율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외이사를 선임햇다"며 "사업 방향 뿐 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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