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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28일 만에 50만 계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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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28일 만에 50만 계좌 돌파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3.25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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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은 25일 증권 계좌 개설 수가 5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27일부터 증권 계좌 업그레이드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가 하락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6일만에 20만개를 돌파했다.

가입자 연령대별로 보면 모바일 플랫폼 이용률이 높고 상대적으로 증권 서비스 경험이 적은 2030세대가 전체의 68.4%를 차지했다.

특히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초년생(25-34세)의 비중이 39.2%에 달했다. 모바일 금융 소외계층으로 여겨졌던 50대 이상도 8.9%로 나타났다.

계좌 개설 시간은 자유로웠다. 평일 오후 4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 외 시간 개설 비중은 46.4%이었으며, 4명 중 1명은 주말에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증권 김대홍 대표는 "자산관리에 관심 갖기 시작하는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권 계좌 개설이 이뤄지고 있다"며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색다른 투자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머니가 자동 예탁되는 계좌 잔액에 대해 오는 5월 31일까지 시중금리보다 높은 최대 연 5%(세전)를 매주 지급한다. 무제한 보유한도 및 예금자 보호(1인 당 최대 5천만 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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