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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3년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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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3년 연임 확정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3.25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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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연임 여부가 불투명했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손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다.

사모펀드 IMM PE, 푸본생명,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동양생명 등 우리금융의 6대 과점주주는 손 회장의 연임에 찬성표를 던졌다. 
 
지분 6.42%을 보유한 우리사주도 손 회장의 연임에 찬성했다. 또 17.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도 손 회장의 연임에 찬성했다.

한편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손 회장이 금융감독원의 중징계(문책경고)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중징계 효력의 중지는 본안소송 1심 판결 선고일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다. 금감원은 법원 결정에 항고한다는 계획이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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