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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최현만 부회장 재선임…1821억 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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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최현만 부회장 재선임…1821억 배당 결정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3.25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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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5일 서울 을지로 센터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현만 부회장을 재선임하는 한편 1821억원이 배당을 결정했다.

정기주총에서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김상태 사장을 재선임 안건이 무난하게 통과됐다.

이어 조윤제(서강대 교수), 이젬마(경희대 교수), 김성곤(효종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기존 조성일 사외이사와 정용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 2019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260원과 우선주 286원 등 총 1821억원(배당성향 27.4%)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객동맹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주주환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이사회는 전체 이사진 8명 가운데 5명은 사외이사로 채워졌다. 이로써 사외이사 비율은 기존 57.1%에서 62.5%로 확대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이사회 구성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외부 전문가의 비중을 늘림으로써 경영 투명성 강화와 주주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감사위원으로는 정용선 사외이사를 선임했으며,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조성일, 조윤제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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