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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활절까지 경제활동 재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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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활절까지 경제활동 재개할 것"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3.25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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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활절까지 외출 자제령을 풀고 경제 활동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진행된 폭스뉴스 프로그램에서 "부활절까지는 이 나라를 다시 열고 싶다"고 밝혔다.

4월12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과 격리조치 해제 등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혼자 앞서나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나라를 다시 열 필요가 있다"며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일터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미국 인구(3억2000만 명)의 40%가량이 사실상 외출 금지 상황에 처해있다보니 회사가 멈출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누적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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