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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우지수, 87년만의 최대 상승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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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우지수, 87년만의 최대 상승폭 기록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3.25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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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지수로 불리는 다우존스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가 87년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25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112.98포인트(11.37%) 오른 20704.91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11% 이상 치솟은 것은 지난 1933년 이후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9.93포인트(9.38%) 상승한 2447.33에 장을 마쳤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10월 이후 11년여만의 최대 상승폭이다. 나스닥지수는 557.18포인트(8.12%) 오른 7417.86에 장을 끝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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