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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논란 끝에 마스크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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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논란 끝에 마스크 판매 종료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3.06 12: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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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마스크 판매 종료
공영홈쇼핑 마스크 판매 종료

 

'마스크' 판매를 놓고 잡음을 일으켰던 공영쇼핑이 결국 공적판매처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공적 판매처 제외를 앞두고 방송 횟수를 늘려 전체 확보 물량의 절반을 털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공영쇼핑은 지난 5일 방송을 끝으로 확보 물량을 모두 소진해 마스크 판매를 종료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전날 공영쇼핑을 마스크 공적 판매처에서 제외하고, 미판매 물량을 정부에 반납하도록 했다. 전날 기준으로 공영쇼핑은 미판매 마스크 32만여 장을 갖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자 공영쇼핑은 전날 6회 방송을 편성해 미판매 마스크를 모두 소진했다.

이에 대해 공영쇼핑은 그간 마스크 수급 안정을 목표로 가격 안정을 위한 노마진, 전 연령층 구매를 위한 상담원·ARS 자동전화 주문, 쏠림방지를 위한 방송시간 미고지, 입고즉시 매일 방송, 공공기간 책무를 위한 직원 구매 원천 불가라는 5대 원칙을 기준으로 판매했다.

또한 1가구 1세트로 구매를 제한하고, 5일 이내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주문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등 마스크의 고른 분배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전화 연결이 어려워 불편을 겪었을 국민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스크 판매는 종료하지만 앞으로도 공적책무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양정혜 기자 didwjd8@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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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희 2020-03-07 23:12:27
마스크 방송때도. 전화연결 안되더니 지금도 역시나 안되네요
무슨. 판매가 그리 않이 되는지 지금도 폭주라네요. 나원참~~~~
바지 3종 주문했는데 지수가 제각각 교환하려고 해도 연락이 돼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하지
하루 종일 연락도 안 되고
한 마디로 정말 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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