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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 2차 회의서 7개사 '준법감시 개선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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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 2차 회의서 7개사 '준법감시 개선안' 논의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2.1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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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생명 사옥에서 2차 회의를 열고 7개 관계사의 준법감시 개선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9시30분부터 김지형 위원장,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가 앞서 보고한 대외후원 등 안건을 심의했다.

또 관계사들의 준법감시 프로그램 개선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향후에도 관계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위원회의 중점 검토 과제를 신중하게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3차 회의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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