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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연합, 한진칼 사내이사로 김신배 SK 전 부회장 등 8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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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연합, 한진칼 사내이사로 김신배 SK 전 부회장 등 8명 추천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2.13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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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강성부펀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등 8명을 새로운 이사진으로 추천했다.

3자 연합은 13일 '한진칼 주주제안에 즈음해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3월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진그룹 정상화의 첫 발을 내딛는 주주제안을 한진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3자 연합은 사내이사 후보군으로 4명, 사외이사 후보군으로 4명을 후보군으로 추천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김신배 SK그룹 전 부회장 ▲배경태 전 삼성전자 부사장 ▲김치훈 전 대한항공 본사 상무 ▲함철호 전 대한항공 경영전략 본부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서윤석 전 포스코 이사회 의장(이화여대 교수) ▲여은정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교수 ▲이형석 수원대 공대 교수 ▲구본주 법무법인 사람과사람 변호사 등을 추천했다.

3자 연합은 "오직 한진그룹 정상화라는 확고하고 단일한 목적을 가지고 최대한의 진정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전문 경영인과 외부 전문가들로 한진칼 이사진이 구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추천된 이들은 한진그룹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은 분들"이라며 "이들의 경영을 통해 한진그룹이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고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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