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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19 피해 전통시장·화훼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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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19 피해 전통시장·화훼농가 지원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2.13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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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그룹은 13일 전통시장, 화훼농가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분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우선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계열사가 함께 참여한다.

삼성그룸은 먼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기로 했다.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각 사업장 내 협력회사 등에 지급해 내수 진작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및 연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꽃 소비 늘리기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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