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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재 산부인과서 신생아 RSV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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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재 산부인과서 신생아 RSV 집단 감염
  • 장동진 기자
  • 승인 2020.02.13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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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보건소 등에 따르면 평택 소재 한 산부인과를 거쳐 간 신생아 9명이 RSV 감염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RSV 감염증의 증상은 콧물과 기침을 동반한 발열과 호흡곤란 등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에게는 폐렴 또는 모세기관지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는 감염병으로 알려져있다.

또 잠복기간은 4~6일로 직접적인 접촉이 있으면 아주 쉽게 전파된다, 손이나 부엌 조리대 같은 외부 환경에서는 오랜 시간 생존이 가능해 보육시설 등에서는 빠르게 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장동진 기자 wkd48678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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