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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전세기' 입국 교민 147명, 전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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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전세기' 입국 교민 147명, 전원 음성 판정
  • 장동진 기자
  • 승인 2020.02.13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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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교민과 중국 등 외국 국적 가족 147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의심증상을 보여 격리검사를 받은 우한 교민 5명을 포함한 결과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증상을 보인 우한 교민 5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부모와 함께 온 아이 2명에 대한 검사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며 귀국 교민들은 앞으로 14일 동안 국방어학원에서 보호를 받게 될 것"이라며 "1인 1실을 기본 원칙으로 생활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격리병원으로 이송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부본부장은 "귀국 교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생필품을 제공 및 심리상담 지원사와 통역사가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장동진 기자 wkd48678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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