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7 00:00 (일)

신종코로나 09/25 0시 기준

한국

신규 114

누적 23,455

완치 20,978

사망 395

타다, 쏘카서 '분할'…4월 독립법인 새 출발
상태바
타다, 쏘카서 '분할'…4월 독립법인 새 출발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2.12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조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오는 4월부터 모회사 쏘카로부터 분할돼 독립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쏘카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타다(가칭)를 분할해 설립하기로 했다. 기업 분할 방법은 인적 분할로 분할 이후 현 쏘카 주주들은 동일 비율로 타다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신설 법인 타다는 타다는 라이드셰어링(승차공유) 사업을 주력으로 전담하게 된다. 

타다는 새로운 법인 설립을 계기로 △이용자 서비스 강화 △드라이버 사회안전망 지원 △기업의 사회적 기여와 책임 실천 △플랫폼 생태계 확대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타다는 이를 통해 라이드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현재 11인승 승합차량으로 운행하는 '베이직', 교통 약자 대상 '어시스트', 택시와의 협력 서비스 '프리미엄', 기업 대상의 '비즈니스', 공항이동·골프 등 '예약'과 '에어' 등의 사업으로 확장 중이다.

박재욱 타다 대표는 "독립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해 사업기회를 확대하고 투자를 적극 유치해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산업을 크게 확장하는 새로운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정혜 기자 didwjd8@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