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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우한 전세기 국내 도착…의심환자 5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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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우한 전세기 국내 도착…의심환자 5명 이송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2.12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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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으로 보낸 '3차 전세기'가 교민과 중국인 가족 147명이 태우고 국내로 이송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우한 교민 3차 전세기 이송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중국 우한에 투입된 정부의 '3차 전세기'는 지난 11일 오후 8시 39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인 이날 오전 6시 23분 김포공항으로 도착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5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고 감염 증상이 없는 나머지 교민과 가족들도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서 최대 잠복기인 14일간 격리된다.

정부는 앞서 두차례에 걸쳐 총 701명의 교민을 국내로 이송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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