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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금융위, 9월 여의도 금융대학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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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금융위, 9월 여의도 금융대학원 설립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2.12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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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서울 여의도에 금융대학원이 설립된다. 

12일 서울시는 금융위원회와 함께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 여의도에 금융대학원을 설립하기록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금융위는 4년간 19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금융대학원에는 3∼4학기짜리 석사학위 과정과 6개월 이내의 비학위 과정이 동시에 개설된다. 연간 선발 인원은 석사 과정 80명, 비학위 과정 160명으로 예상된이다.

교육 대상은 금융권 재직자와 핀테크 관련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의 이론과 실습이 강의에 포함된다. 서울시는 교육을 마친 학생이 창업을 희망할 경우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창업 공간 입주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해외 우수 대학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여의도 금융대학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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