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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올해 설 선물 1위는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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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올해 설 선물 1위는 '건강기능식품’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1.23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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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김정환 홍상의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스틱
마켓컬리 김정환 홍상의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스틱

올해 설 선물세트 매출 상위 1~9위 모두 건강기능식품이 차지했다.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진행한 설 선물세트 기획전의 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설 선물세트는 ‘건강기능식품’이며, 특정일을 지정해 배송하는 예약배송 선물세트로는 ‘정육’상품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설 선물세트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김정환 홍삼의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스틱’(30포, 4만8000원)으로 만개이상 팔려 현재 매진된 상태이다. 두번째로 많이 팔린 상품은 안국건강의 ‘식물성 루테인 지아잔틴’(90캡슐, 4만5000원)으로 눈건강을 위한 상품이다.

컬리의 설선물세트 매출상위 3~4위도 각각 홍삼스틱과 눈 건강 식품이었다. 5~9위 제품들 역시 배도자리청, 산삼배양근, 유산균 등 모두 건강식품이 차지했으며, 10위만 과일인 ‘청도 반건시 1+1’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상위 10개 설 선물세트의 평균가격은 4만9000원대였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이전 명절에도 홍삼류나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은 꾸준한 인기를 끌었으나, 올해처럼 과일, 정육, 수산 제품 등 다른 선물세트를 제치고 압도적으로 매출상위 순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며 “매년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양정혜 기자 didwjd8@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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