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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전국에 2만5000가구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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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전국에 2만5000가구 아파트 공급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1.16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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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올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2만5000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1만1600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45.5%, 외주사업은 1만900가구로 전체의 42.8%로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GS건설이 매입한 인천 송도 6공구 A10블록 부지에 들어설 아파트를 연말 분양할 계획이다.

외주사업 중 속초 디오션자이, 고양덕은지구 A4, A6, A7블록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속초시 최고층 아파트 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84~131㎡ 총 454가구 규모로 속초항과 인접해 대부분 가구에서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도심에 위치해 각종 기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장점 등 조망과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고양시 덕은지구 3개 블록에 총 1600여가구 규모의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A4블록에 지하2층~지상24층, 6개동 전용 84~99㎡ 702가구, A7블록에 지하 2층~지상24층, 5개동 318가구, A6블록 지하2층~지상24층, 7개동 62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원 영통구에 들어서는 영통자이, 울산서부동공동주택 등 외주사업뿐만 아니라 흑석3구역, 수색6·7구역, 장위4구역 등 서울시 내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으로도 자이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그동안 쌓아온 GS건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이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각종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에 부합하는 자이만의 특별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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