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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형 '무풍 에어컨·무풍 큐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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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형 '무풍 에어컨·무풍 큐브 공개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1.15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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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5일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2020년형 ‘무풍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를 공개했다. 2020년형 무풍에어컨은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 편리하고 더 똑똑하게 진화했다는 평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최초 ‘무풍에어컨’을 선보이며 직바람 없이 빠르고 강력한 냉방 ▲2018년 음성인식 적용 등 더 강화된 AI 기능 ▲ 2019년 바람문을 없앤 ‘갤러리’ 디자인까지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 왔으며, 올해는 4계절 필수가전이 된 에어컨을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이 밖에도 ▲냉기를 더 풍성하게 내보내는 ‘와이드 무풍 냉방’ ▲냉기를 더 멀리 확산 시켜 주는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 ▲3중 필터시스템에 ‘e-헤파(HEPA) 필터’까지 더해 넓은 공간도 빠르게 청정해 주는 ‘대용량 미세청정’ ▲빅스비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다양한 AI 기능도 그대로 적용했다.

무풍에어컨 갤러리에는 ▲소비자가 집 근처에 오면 에어컨을 동작시킬지 묻는 ‘웰컴쿨링’ ▲공기질을 인식해서 스스로 동작하는 ‘인공지능 청정’ ▲실내온도 변화 패턴을 학습해 에너지 누수를 감지해 알리는 ‘에너지 절감모드’ ▲화자를 인식해 사용 패턴을 학습하고 최적으로 운전해 주는 기능 ▲음성인식만으로 에어컨뿐 아니라 다른 가전제품까지 제어하는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는 99.999%의 초미세청정 집진필터가 탑재된 제품으로 직바람과 소음을 최소화한 ‘무풍 청정’ 기능, 분리·결합이 자유로운 큐브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2020년형 무풍큐브는 필터시스템을 강화해 기존의 ‘필터 세이버’와 같이 전기적 성질을 활용한 별도의 장치 없이 필터만으로도 99.999% 수준의 집진 효율을 구현하며, 필터 수명 역시 최대 2배로 증가시킨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와 AI 기술을 통한 맞춤 청정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리성도 대폭 강화해 ▲실내 공기질에 따라 사용자에게 제품 작동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청정’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청정기능을 수행하는 ‘웰컴케어’ ▲ 실내 공기질이나 조도를 파악해 풍량과 모드를 스스로 알아서 맞추는 ‘스마트 모드’가 새롭게 적용돼 번거로운 조작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2020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냉방면적(56.9~81.8 ㎡)과 벽걸이형 제품 구성 개수에 따라 출고가 기준(설치비 포함) 345만 원에서 720만 원이다.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는 냉방면적(24.4~52.8㎡)에 따라 출고가 기준(설치비 포함) 98만 원에서 201만 원이다.

2020년형 ‘무풍큐브’는 47㎡~114㎡의 청정 면적에 따라 출고가 기준 70만 원에서 210만 원이다.

특히 오는 17일부터 ‘2020년 무풍에어컨 런칭 페스티벌’을 진행해 무풍에어컨 신제품 구입 시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무풍에어컨은 2016년 첫 출시 이래 냉방 성능은 물론 청정 기능과 디자인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을 통해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2019년에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혼수가전 구매자의 약 70%가 에어컨을 구매해 2017년 48% 대비 큰 변화가 있었으며, 에어컨 구매자의 약 30%가 스탠드형ㆍ벽걸이형 각 1개씩을 세트로 구매한 경우에도 추가로 에어컨을 구매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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