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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새로운 청약 시스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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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새로운 청약 시스템 본격 가동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1.10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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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여부 사전 파악 가능


다음달부터 새로운 청약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청약 예정자들은 사전에 입주자 자격, 주택 소유 여부, 공급 순위 등 부적격 여부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당첨이 취소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에서 수행하는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에서 수행하는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청약 예정자들이 청약을 신청할 때 감정원이 청약신청 이전 단계에서 입주자 자격, 재당첨 제한 및 공급 순위 등 청약자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정원은 세대원정보, 주택소유 여부 등 청약자격 정보의 사전 제공이 가능하도록 신규 청약시스템을 개발한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청약 시스템은 무주택 기간, 세대원의 재당첨제한 기간 등을 청약 예정자들이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기간착오 등으로 인한 당첨취소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감정원으로의 업무 이관에 따라 공동주택 청약은 이번주를 끝으로 당분간 중단될 예쩡이며 본격적인 분양 물량은 다음달부터 쏟아진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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