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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프리스키 및 알포 제품 일부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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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프리스키 및 알포 제품 일부 리콜 실시
  • 양정혜 기자
  • 승인 2019.12.04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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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일부 제품 리콜 결정
네슬레 퓨리나 일부 제품 리콜 결정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는 자사의 프리스키 키튼 1.1kg과 알포 리틀프렌즈 강아지용 2.4kg 제품 일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4일 네슬레 퓨리나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프리스키 키튼 1.1kg(제조일자 2019년 8월29일)과 알포 리틀프렌즈 강아지용 2.4kg(제조일자 2019년 9월13일) 제품에 해당한다.

네슬레 퓨리나는 자체 품질 테스트 결과, 옥수수 등 곡물에서 발견되는 제랄레논의 함량이 국내 기준에는 적합하나 자체 규정보다 높게 나타나 이번 리콜을 결정했다.

현재 해당 제품 급여에 따른 증상이나 질병이 보고된 바는 없지만 아직 중성화하지 않은 어린 반려묘와 반려견이 장기간 고함량으로 급여했을 경우를 고려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리콜 대상인 알포 리틀프렌즈 강아지용 제품은 신속한 초기 확인으로 6개 제품만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신속한 리콜과 재발 방지를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며, “앞으로 네슬레 퓨리나는 더욱 엄격한 기준과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품질 관리 강화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혜 기자 didwjd8@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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